문화원형과 영상콘텐츠 과목의 발표 준비 때문에 한동안 무척이나 바빴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였다. 후련하다.

귀신을 소재로 한 영상콘텐츠를 만드는게 과제였는데,
우리는 귀신을 소재로 핸드폰을 광고하는 CF를 만들기로 하였다.


1. 저승사자를 소재로 한 핸드폰 광고



2. 달걀귀신 - 처음으로 CG작업을 시도해보았다. 후훗.




3. 망태 할아버지




나는 1년에 딱 한 때 밖에 볼 수 없는 벚꽃을 정말 무지무지 좋아한다.
어제 밤, 그러니까 10일 밤에 이런 벚꽃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홀로 여의도로 향했다.
물론 따사로운 봄 햇살에 비춰진 연분홍 그대로의 벚꽃도 이쁘지만
색색의 조명과 푸근한 봄 밤의 분위기에 비춰진 벚꽃 또한 정말 아름다웠다.
막차 시간의 압박만 없었다면 정말 지긋이 실컷 구경했을텐데.
벚꽃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철이 덜 들었나보다.

실내에서 게임하던거나 다른거 찍고 싶은게 많았는데 못찍었다.
편집이고 나발이고 점점 귀찮아진다. 대충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