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잔잔한 사색이 깃든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까닭에 인위적인 감동이나 흥분 같은 것도 없었다. 극중 브래드 피트의 딸이 부르는 노래는 Lenka의 'The Show'인데 영화의 주제 의식, 고민과도 잘 어울리는 노랫말이 담겨 있다. 의자에 기대어 무심하게 영화를 보다가 꼬마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화들짝 놀랐던 장면이다.

  • 한번 기회를 맹글어서 영화를 보도록 하지요.
    노래도 기대를 걸어보구요.
    유투브를 먼저 한번 찾아보나? 이러구요. ㅋㅋ

    덧) 퀵로그인이 먹네요. 그냥 Q 한번 눌러보면 될 것을
    매번 세줄 입력하는 수고를 했었네요. ㅋㅋ
    때로는 걍 모험(?)이 필요하다! 는 생각을 해요.
    게다가 손해볼 것도 없다면 더더욱요. (손해는 고작 Q 한번 눌러보는 건데. ㅠ.ㅠ)

    • 야구에 관심이 좀 있으시다면 재밌게 볼 영화에요.
      잔잔한 걸 좋아하신다면야 더 좋고요.

      아 계속 비로그인으로 글을 남기셨었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