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헬프갓이 생애 처음으로 제 자신을 위해 피아노를 치는 모습. 정신이 이상한 떠돌이인줄만 알았던 이가 천재 파아니스트였다니. 왕벌의 비행은 현란하고 통쾌하고 행복하게 들린다.
저 이 영화 되게 좋아해요. 수십 번은 본 듯. ㅎㅎㅎ
저두요..ㅎ 근데 로딩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ㅠ 비디오태그가 원래 이런가....
왕벌의 비행.. 피아노로 쳐보려고 했는데 손이 꼬이더군요.
피아노를 잘 치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우와 . . 나는 간지럼이라도 저렇게 태울수 있을라나
저 이 영화 되게 좋아해요. 수십 번은 본 듯. ㅎㅎㅎ
저두요..ㅎ 근데 로딩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ㅠ
비디오태그가 원래 이런가....
왕벌의 비행.. 피아노로 쳐보려고 했는데 손이 꼬이더군요.
피아노를 잘 치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우와 . . 나는 간지럼이라도 저렇게 태울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