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의 2011년작,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오프닝 시퀀스. 역시 타고났음.
007 느낌도 나는 것이 좋네요. immigrant song의 적절한 리메이크군요.(뮤지션이 누굴까요?)
글쎄요, 저도 영화만 봐서 편곡을 누가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07 느낌도 나는 것이 좋네요. immigrant song의 적절한 리메이크군요.(뮤지션이 누굴까요?)
글쎄요, 저도 영화만 봐서 편곡을 누가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