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45 post
- 영화 '서복'을 보고 2021.05.01
- '라이터를 켜라'를 보고 2020.12.28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보고 2020.12.17
- 영화 '1917'을 보고 2020.12.13
- 영화 '파수꾼'을 보고 2020.12.02
- '델마와 루이스'를 보고 2020.11.16
-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2020.08.10
- '조커'는 계급론적 영화일까 2019.10.13
- '엑시트'를 보고 2019.08.26
- 뮤지컬 영화를 안 좋아하는 이유 2019.06.19